토큰2049 주요 스폰서, 신뢰성 논란 제기

토큰2049 주요 스폰서, 신뢰성 논란 제기
퍼거슨

토큰2049 주요 스폰서, 신뢰성 논란 제기
출처: 코인투데이
- 잭스비티(ZachXBT), 토큰2049(Token2049) 스폰서 선정 기준과 프로젝트 신뢰성 문제에 의문. - 스페이스코인(SpaceCoin), 주코인(JuCoin) 등 핵심 스폰서와 관련된 구체적 주장 공개. 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온체인 탐정으로 유명한 잭스비티(ZachXBT)가 글로벌 블록체인 행사 토큰2049의 스폰서 선정 과정과 주요 프로젝트들의 신뢰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잭스비티는 주최 측이 스폰서 실사에 부족함이 있다고 주장하며, 특히 몇몇 플래티넘 스폰서를 구체적으로 비판했다. 2일(현지 시각) 잭스비티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토큰2049의 스폰서 선정 기준은 지나치게 느슨하다"고 언급하며 주요 스폰서들의 문제점을 낱낱이 제시했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사례는 스페이스코인이다. 이 프로젝트는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잭스비티는 스페이스코인이 봇을 통한 조작에 의존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신뢰성에 의문을 던졌다. 또 다른 사례는 싱가포르 기반의 암호화폐 거래소 주코인(과거 주비(Jubi))이다. 이 거래소는 불투명한 소유권 변경, 반복적인 리브랜딩 과정, 주요 시장에서 규제를 받지 않는 점 때문에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아왔다. 잭스비티는 이를 "신뢰할 수 없는 스폰서"로 꼽으며 경고했다. 또한, 다른 스폰서들의 문제점도 지적됐다. 위엑스(WEEX)는 싱가포르에서 운영되는 암호화폐 선물 플랫폼으로, 금융 규제 회피 및 고객확인(KYC) 과정의 논란으로 스폰서로 적합하지 않다는 비판을 받았다. 유명 시장 조성자인 DWF 역시 팀 정보 비공개와 워시 트레이딩 의혹 등으로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부투닉스(Bitunix)는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 등록된 암호화폐 거래소다. 이 거래소는 최근 잭스비티로부터 "트레이더에게 적합하지 않은 거래소"라는 혹평을 받았다. 행사 자체는 대규모 마케팅과 스폰서십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논란 속에서 실제 시장의 유의미한 성과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스폰서 선정 기준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올해 8월2일(UTC) 오후 7시 14분 기준, 암호화폐 시장에서 테더(Tether)는 1달러로 거래된다. 24시간 거래량은 전일 대비 30.214% 감소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완전 희석 시가총액은 1677억 4878만 달러, 시장 점유율은 4.532%를 기록하고 있다.
기사 정보
카테고리
심층 분석
발행일
2025-08-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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