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12% 하락에도 올해 1만2000달러 돌파 기대감


이더리움, 12% 하락에도 올해 1만2000달러 돌파 기대감
출처: 코인투데이
- 이더리움, 최근 12% 하락 - 기관 투자 확대와 네트워크 활성화 29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 가격이 최근 최고치인 4950달러에서 약 12% 하락해 4300달러 선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적 조정을 넘어 올해 중장기적으로 강력한 상승 가능성을 전망한다. 특히 미국 현물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유입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2024년 7월 출시 이후 ETF 누적 유입액은 137억 달러(약 19조 원)를 기록했다. 또한, 8월 초에는 하루 유입량만 10억2000만 달러에 달할 정도로 기관 투자가 증가세를 보인다. 이에 더해 비트마인(BitMine)을 포함한 여러 기업이 ETH를 주요 준비 자산으로 채택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한다. 비트마인은 최근 이더리움을 추가 매입해 현재 총 보유량을 17억 달러로 확대했다. 네트워크 활성화 역시 이더리움 강세 전망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인이다. 8월 한 달간 이더리움의 트랜잭션 수는 4980만 건으로 전월 대비 57% 증가했다. 활성 주소 수는 960만 개로 24% 늘어났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의 성장은 비트코인(Bitcoin)보다 195% 더 높은 상승세를 나타내며 독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다. 또한 기술 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현재 기술적 패턴인 ‘라운딩 바텀’과 ‘메가폰’ 패턴을 형성한다. 이 패턴들은 각각 1만2130달러와 1만 달러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하며, 중장기적 강세 전망에 무게를 더한다. 올해 8월29일(UTC) 오후 5시 9분 기준,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에 따라 4332.29달러에 거래된다. 24시간 거래량은 465억3195만5681달러로 16.658% 증가했으나, 하루 가격 변동률은 -3.217%를 기록하며 단기적으로는 하락세를 보였다. 현재 이더리움의 시장 점유율은 13.9%이며, 최근 30일간 점유율이 14.175% 상승한 상태다. 이러한 강세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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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8-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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