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50%·80% 폭락…내부자 조작 의혹에 레이브(레이브)·사이렌(사이렌) 거래소 조사 착수

24시간 50%·80% 폭락…내부자 조작 의혹에 레이브(레이브)·사이렌(사이렌) 거래소 조사 착수
퍼거슨

24시간 50%·80% 폭락…내부자 조작 의혹에 레이브(레이브)·사이렌(사이렌) 거래소 조사 착수
출처: 코인투데이
- 내부자 조작 경고 무시로 대규모 자금 증발, 밈코인 리스크 시장 내 경각심 확산 - 주요 거래소 조사 착수와 함께, 투자자 피해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18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Cryptopolitan)에 따르면 밈코인 레이브(RAVE)와 사이렌(SIREN)이 내부자 가격 조작 및 펌프앤덤프 의혹을 받으며 불과 24시간 만에 각각 50%, 80% 폭락했다. 온체인 분석가 잭엑스비티(ZachXBT) 등 유명 업계 전문가가 사전에 지속적으로 내부자 조작과 위험 신호를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대규모 손실에 직면했다. 특히 레이브의 경우 잭엑스비티는 유통량의 약 98%가 세 개의 내부자 집단에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24시간 새 레이브 토큰 가격은 27달러에서 11.47달러로 50% 이상 급락했다. 사이렌 역시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BubbleMaps) 측에서 내부 물량이 일부 소수 지갑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 이 우려가 현실화되며 2.1달러에서 0.44달러까지 하루 만에 약 80% 폭락했다. 시가총액은 15억2000만 달러에서 3억2000만 달러로 증발했다는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가 나왔다. 이 같은 내부자 투자 구조 문제는 밈코인 시장 전반의 리스크 경고 신호로 작동하고 있다. 레이브와 사이렌 모두 초기부터 소수 집단 집중 매집 현상이 문제로 지적됐다. 리버(River), 피핀(PIPPIN) 등 유사 밈코인에서도 동일한 패턴이 관찰된다는 분석가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Binance), 게이트(Gate), 비트겟(Bitget) 등 주요 거래소도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조사에 착수했다. 비트겟의 그레이시 천(Gracy Chen) 최고경영자(CEO)는 잭엑스비티의 내부자 조작 의혹 제기에 대응해 철저한 내부 조사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잭엑스비티 분석가는 정보 제보에 최대 2만5000달러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그는 이번 레이브 사태가 지난 3월말 사이렌 및 디더블유에프 랩스(DWF Labs) 의혹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18일(UTC) 16시 9분 기준, 사이렌은 24시간 거래량 변동률 -76.16%와 현재 가격 0.752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레이브다오(RaveDAO)는 거래량 변동률 71.16%, 현 시세 11.85달러로 집계됐다. 18일(UTC) 집계, 크립토폴리탄·코인게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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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4-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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