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슈왑(Charles Schwab), 3910만 계좌에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거래 첫 도입


찰스 슈왑(Charles Schwab), 3910만 계좌에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거래 첫 도입
출처: 코인투데이
요약문: - 미국 대표 증권사, 주식계좌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 직접 매매 지원 - 총고객자산 11.7조달러·3910만 리테일 계좌 대상 리테일 고객 3910만 명 대상 비트코인·이더리움 직접매매 서비스, 2026년 5월13일 공식 출시 2026년 5월1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와 찰스 슈왑(Charles Schwab) 공식 발표에 따르면, 미국 최대 대형 증권사인 찰스 슈왑이 주식·상장지수펀드(ETF)와 동일한 계좌에서 현물 비트코인, 현물 이더리움 거래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찰스 슈왑 리테일 고객 3910만 명은 이날부터 슈왑 홈페이지, 모바일 앱, 전용 플랫폼 등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매수·매도할 수 있게 됐다. 별도 암호화폐 거래소 계좌는 필요하지 않다. 거래 수수료는 건당 0.75%로 정해졌다. 암호화폐 자산은 슈왑의 은행 부문 자회사가 보관한다. 거래 체결은 제휴사 팍소스(Paxos)가 담당하며, 뉴욕과 루이지애나 거주자는 이번 1차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미국 전통 증권사 최초로 수천만 리테일 계좌에서 실물 암호화폐가 표준 투자 수단으로 정식 지원된 셈이다. 이전까지는 미국 리테일 투자자들이 실제 비트코인·이더리움을 직접 보유하려면 별도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활용해야 했다. 아니면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선물, 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번 오픈이 암호화폐의 주류 금융 시장 편입을 상징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시뉴스(HashNews)는 “이번 발표는 단순 서비스 출시를 넘어, 암호화폐가 대체 투자 상품을 넘어 정규 포트폴리오 자산으로 정착되는 역사적 계기”라고 평가했다. 찰스 슈왑은 올 1분기 실적발표에서 순이익 25억 달러(전년 대비 30% 증가), 고객자산 11.7조 달러(19% 증가)를 공개하며 시장 주목을 받아왔다. 2026년 5월13일 기준 오후 10시 9분(UTC),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84% 하락한 7만9212.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6% 하락한 2250.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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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5-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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