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체인, 1,000만 달러 유출…RUNE 21% 급락·네트워크 마비

토르체인, 1,000만 달러 유출…RUNE 21% 급락·네트워크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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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체인, 1,000만 달러 유출…RUNE 21% 급락·네트워크 마비
출처: 코인투데이
- GG20 TSS 취약점 악용…1,000만 달러 탈취 - 공식 복구·보상 계획 미정…피싱 위험 고조 16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펙실드(PeckShield) 등 주요 블록체인 분석 매체에 따르면 토르체인(THORChain) 네트워크에서 임계값 서명 스킴(GG20 TSS) 취약점을 단일 공격자가 악용했다. 이 과정에서 약 1,000만 달러 상당 암호자산이 탈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네트워크 일시 정지와 피싱 위험 확대, 공식 복구안 부재 등으로 불안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토르체인 관계자는 신규 노드 합류 과정에서 키 공유 자료 유출 취약점이 악용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해킹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 베이스체인(Base chain) 등 주요 암호화폐가 36.75 BTC 등으로 집계됐다. 이 자산들은 각각 별도 지갑으로 분산 이동됐다. 또한 체이널리시스 조사에서는 탈취 자산이 수 주 전부터 모네로(Monero) 등 프라이버시 강화 경로를 통해 미국 달러 연동자산으로 환전된 정황이 확인됐다. 이어 아비트럼(Arbitrum) 등 교차 체인 자금 세탁 과정도 드러났다. 사건 직후 네트워크 운영자들은 긴급 일시 정지 명령을 내렸다. 네이티브 토큰 RUNE은 하루 만에 21% 이상 폭락하며 0.42달러 선까지 급락했다. 16일(현지시각) 토르체인팀은 성명에서 "복구 혹은 피해 보상, 에어드랍 공식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보상 여부는 노드 거버넌스 투표에서만 결정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최근 트랜싯 파이낸스(Transit Finance), 휴마 파이낸스(Huma Finance), 잉크 파이낸스(Ink Finance) 등 디파이 특화 네트워크에서 연이어 발생한 보안 사고와 함께 연쇄 피싱·스캠 시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의 각별한 경계가 요구된다. 16일(UTC) 15시 09분 기준 토르체인(RUNE)은 24시간 전보다 14.18% 하락한 0.429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2235만9756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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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5-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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