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스테이킹 상장지수펀드 ETF(Hyperliquid Staking ETF)(0.29% 수수료) 나스닥 상장…HYPE 시총 9위·1억 3200만 달러 유입


하이퍼리퀴드 스테이킹 상장지수펀드 ETF(Hyperliquid Staking ETF)(0.29% 수수료) 나스닥 상장…HYPE 시총 9위·1억 3200만 달러 유입
출처: 코인투데이
- HYPE, 도지코인 시총 추월 - 하이퍼리퀴드 상장지수펀드 ETF, 업계 최저 수수료 지난 6월4일(현지시각) 글로브뉴스와이어(GlobeNewswire)와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스테이킹 상장지수펀드(ETF·HYPG)를 업계 최저 수수료인 0.29%로 나스닥에 상장하며 가상자산 ETF 시장 경쟁에 불을 지폈다. 업계는 HYPG의 상장으로 HYPE 토큰 가격 급등, 시가총액 9위 등극, 1억 3200만 달러 자금 순유입 등 핵심 수치가 동시에 등장했다고 분석했다. 그레이스케일는 경쟁사 트웬티원셰어스(21Shares·0.30%), 비트와이즈(Bitwise·0.34%)보다 낮은 수수료로 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지난 6월4일 기준 HYPG, THYP, BHYP 순으로 ETF가 출시됐다. HYPG는 하이퍼리퀴드 네트워크 스테이킹 참여를 통해 연 2.2% 보상을 추가로 제공하는 독자 구조를 선보였다. 같은 날(현지시각) 크리스타 린치(Krista Lynch) 그레이스케일 자본시장 수석부사장은 “스테이킹 수익을 ETF NAV에 반영함으로써 추가 수익과 네트워크 연동성을 모두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 프로토콜의 거래 수익은 HYPE 토큰 바이백에 직접 투입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네트워크 성장과 토큰 실질 가치 상승 모두를 체감할 수 있게 된다. HYPG 상장 직후 HYPE 토큰 가격은 72달러까지 급등했고 시가총액은 175억 달러를 돌파해 도지코인을 제치고 글로벌 가상자산 시총 9위로 올라섰다. 이어 HYPG 상장 및 경쟁 ETF 출시 이후 최근 1개월간 하이퍼리퀴드 계열 ETF로 유입된 자금은 1억 3200만 달러에 달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이 유출됐다. 스톡트윗츠(Stocktwits) 기준 HYPE 투자자 커뮤니티는 1600% 늘어나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여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HYPG 상장을 “월스트리트의 편의점(Wall Street’s convenience store)”이라 비유하며 하이퍼리퀴드가 온체인 금융 시장 핵심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은 “ETF 성장세 자체가 기존 비트코인·이더리움 자금 유출 폭과 정확히 맞물려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4일(현지시각) 기준 하이퍼리퀴드(HYPE)는 24시간 전 대비 4.44% 하락한 69.40달러에 거래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4억 4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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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6-0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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