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월리파이 밈코인 90% 폭락…297명 VIP 특혜 논란

트럼프·월리파이 밈코인 90% 폭락…297명 VIP 특혜 논란
퍼거슨

트럼프·월리파이 밈코인 90% 폭락…297명 VIP 특혜 논란
출처: 코인투데이
- 트럼프·월리파이 밈코인, 최고점 대비 90%·75% 급락 - 민주당 상원의원, 297명 VIP 특혜 갈라 이벤트 질의 12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Cryptopolitan), 포브스(Forbes)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미국 대통령과 연관된 밈코인 ‘트럼프’, ‘월리파이’(WLFI)가 각각 최고점 대비 90%, 75% 폭락했다. 이 과정에서 가족 대출과 VIP 이벤트 특혜 논란이 불거지면서 시장 불신이 확산하고 있다. 트럼프 토큰은 2.83달러로 최근 최고가 대비 약 90% 하락했다. 월리파이 토큰도 2025년 9월 기준 최고치에서 75% 이상 떨어져 0.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폭락은 트럼프 전 대통령 가족이 월리파이 토큰을 담보로 탈중앙화금융(DeFi) 플랫폼인 돌로마이트(Dolomite)에서 수천만 달러 대출을 집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촉발됐다. 또 솔라나(Solana) 온체인 데이터와 포브스 추가 보도에 따르면 토큰 매각 수익의 약 75%가 가족 연계 기관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6년 4월25일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Mar-a-Lago Resort)에서 열릴 예정인 갈라 이벤트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트럼프 토큰·월리파이 토큰 보유자 중 297명 VIP, 18명 슈퍼스타, 29명 VIP 투어 참가자 등에게 만찬·리셉션·투어 등 특혜가 제공될 예정이다. 민주당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리처드 블루멘탈(Richard Blumenthal) 상원의원, 애덤 시프(Adam Schiff) 하원의원 등은 해당 행사와 토큰 운영 투명성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프로젝트 대표 측에 공개 서한을 보내 진상 공개와 이익 분배 구조에 대한 해명을 요청했다. 암호화폐 업계와 규제 전문가들은 “정치·유명인 주도 밈코인은 반복적인 가격 급락과 사기 리스크, 제한적 투명성 문제에 따라 신뢰 위기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시장 전반에는 규제 강화 불안과 투자자 불신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2026년 4월12일 09시 8분(UTC) 기준 트럼프 토큰은 24시간 거래량 변동률 -1.378%로 2.791달러를 기록했다. 월리파이 토큰은 1.14% 반등에도 0.08달러에 그치는 등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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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프로젝트
발행일
2026-04-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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