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예측시장 포캐스트(FORECAST) 출시, 다중 마켓메이커…가격 경쟁 혁신
플랭크

요약
- 솔라나 최초 네이티브 예측시장 포캐스트, 다중 자동화마켓메이커 구조 채택
- 15분 초단기 시장·자체 토큰 발행·현물 거래 집계방식으로 가격 경쟁 촉진
5일(현지시각) 엑스(X)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디파이(DeFi) 프로젝트 주피터(Jupiter)가 솔라나 최초 네이티브 예측시장 서비스 포캐스트를 공식 출시했다.
주피터 포캐스트는 예측시장 최초로 복수 예측 프로바이더(다중 자동화마켓메이커) 구조를 도입했다. 각 공급자들이 동시에 가격을 제시하면, 이용자는 그중 가장 유리한 견적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현물 거래 집계-라우팅 방식을 적용해, 다양한 프로바이더 간 가격 경쟁 효과가 극대화됐다는 평가다.
포캐스트의 첫 상품은 15분 단위 초단기 암호화폐 가격 예측 시장이다. 각 예측시장마다 자체 토큰이 발행돼 플랫폼 확장성과 시장 통합성이 높다는 점도 주목된다. 기존 주피터 예측시장 UI 주프 프리딕트(Jup Predict)와 연동해, 별도의 이용 절차 없이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바로 접근 가능하다.
한편 주피터 측은 이번 예측시장 출시가 대표적 글로벌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과 경쟁이 아니라, 솔라나 생태계 보완 인프라 제공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각) 엑스와 코인마켓캡 자료 기준, 포캐스트 출시 소식 이후 주피터 JUP 토큰은 24시간 동안 9.65% 급락해 0.1856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 SOL 가격도 5.23% 하락해 69.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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