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2억 가스 한도로 ‘글램스테르담’ 앞당긴다…테스트넷 ‘플라토베르게’ 전격 개방

이더리움(Ethereum), 2억 가스 한도로 ‘글램스테르담’ 앞당긴다…테스트넷 ‘플라토베르게’ 전격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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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ereum), 2억 가스 한도로 ‘글램스테르담’ 앞당긴다…테스트넷 ‘플라토베르게’ 전격 개방
출처: 코인투데이
요약 - 이더리움 2억 가스 한도, 글램스테르담 기반 플라토베르게 테스트넷 개방 - 누구나 참여, 프로토콜 내장형 빌더·EIP-7732 등 핵심 변화 사전 검증 이더리움(Ethereum)이 2억 가스 한도와 프로토콜 대변혁 ‘글램스테르담’ 도입을 앞당길 ‘플라토베르게’ 공개 테스트넷을 17일 전격 개방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들이 전했다. 17일 EtherWorld, Forkcast, 바이낸스 블로그 등 복수의 블록체인 매체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은 누구나 자유롭게 접속 가능한 글램스테르담 사전 검증용 테스트넷 ‘플라토베르게(Platåberget)’를 공식 론칭했다. 이 테스트넷을 통해 개발자와 이용자 모두가 차세대 업그레이드 핵심 기술(EIP-7732, EIP-7928 등)을 메인넷 적용 전에 직접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도구 개발 대응을 앞당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플라토베르게는 기존 후디(Hoodi), 세폴리아(Sepolia) 테스트넷과 달리 초기부터 누구나 자유롭게 합류할 수 있다. 이 점에서 개방성이 대폭 강화됐다. 초기에는 기존 메인넷 룰로 가동된다. 그러나 2026년 8월20일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블록 제안자/빌더 역할 분리 및 프로토콜 내장형 EIP-7732, 액세스 리스트 실시간 반영 EIP-7928 등)가 하드포크로 본격 반영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주요 변화로는 블록 생성권한의 탈중앙화, 병렬 처리 기반 및 상태 변동 투명성 제고, 계정·상태 액세스 명확화가 꼽힌다. 특히 가스 한도는 현행 6000만에서 업그레이드 적용 후 최대 2억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본연의 처리량이 대거 상향될 전망이다. 서비스 사업자·개발자는 각종 지갑, 블록 탐색기, 가스 추정 시스템에서 이 변화에 따라 개발상 조기 사전 점검이 필수라고 재단 측은 강조했다. 플라토베르게는 최소 수개월간 운영된다. 이후 커뮤니티 피드백과 각 클라이언트 검증이 마무리되면 기존 테스트넷(세폴리아, 후디 등)에 업그레이드가 순차 반영된다. 이어 메인넷 적용까지 진행될 계획이라고 재단은 밝혔다. 17일 15시 09분(UTC) 기준, 이더리움(ETH) 가격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서 1.181% 상승한 1903.82달러, 24시간 거래량은 70억7693만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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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심층 분석
발행일
2026-08-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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