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B 실물 ETP 상장… 스웨덴 Virtune, 첫 도입


BNB 실물 ETP 상장… 스웨덴 Virtune, 첫 도입
출처: 코인투데이
- 북유럽 최대 증권거래소 나스닥 스톡홀름에 BNB 실물 기반 ETP 상장 - 투자 접근성 확대와 암호화폐 주요 자산으로서의 역할 강조 26일(현지시각) 버튠(Virtune)에 따르면, 스웨덴 암호화폐 자산관리 회사 버튠이 나스닥 스톡홀름(Nasdaq Stockholm)에 BNB 실물 기반 상장지수상품(ETP)을 최초로 출시했다. 새로운 상품 ‘버튠 BNB ETP(Virtune BNB ETP)’는 BNB 코인에 1:1로 연동된다. 또한, 실제 BNB 자산으로 100% 실물 지원된다. 아울러 해당 상품은 스웨덴 크로나(SEK)로 거래된다. 연간 관리 수수료는 1.95%로 설정됐다. 수탁 서비스는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담당하며, 이를 통해 시스템적으로 높은 보안과 신뢰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26일(현지시각) 버튠의 크리스토퍼 코크(Christopher Kock)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도입을 "BNB와 같은 확립된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투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언급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다양한 선택지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버튠은 BNB를 포함해 총 20개의 암호화폐 ETP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비트코인, 스테이킹 이더리움, XRP 및 스테이블코인 인덱스 등이 있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북유럽 내 암호화폐 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BNB의 현 시장 상황은 여전히 약세를 띠고 있다. 2026년 1월26일 16시 9분(UTC) 기준으로 BNB는 1개당 871.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 거래량은 약 24억 5853만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24시간 기준으로는 -0.28% 소폭 하락했으며, 7일간은 -5.81%, 90일간은 -23.36%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런 부진에도 BNB는 전 세계에서 약 4%의 점유율을 차지한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록한 시가총액은 1188억 달러다. 주요 기관들의 도입 확대 흐름은 이런 상황에서도 BNB의 장기적인 긍정적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버튠의 전략은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기관의 투자 접근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따라서 이번 상장은 암호화폐 산업 내 중요한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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