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감독청, 스테이블코인 규제 실험… 모니 포함 4개 기업 선정


영국 금융감독청, 스테이블코인 규제 실험… 모니 포함 4개 기업 선정
출처: 코인투데이
- 스테이블코인 규제 샌드박스 실험, 영국의 새 규제 마련 틀 제공 - 2026년 최종 가이드라인 확정 앞두고 기술 역량 테스트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스테이블코인 규제 샌드박스 실험에 참여할 4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25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모니 파이낸셜 테크놀로지스(Monee Financial Technologies), 리스테이블라이즈(ReStabilise), 레볼루트(Revolut), 브이브이티엑스(VVTX)다. 이는 20여 개 신청 기업 중 최종 선정된 결과다. 선정된 기업들은 실제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시험한다. 이는 2026년 최종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험의 일환이다. FCA에 따르면 이 실험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결제 및 정산, 암호화폐 거래 영역의 운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또한 관련 리스크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5일(현지시각) 매튜 롱(Matthew Long) FCA 결제 및 디지털 자산 담당 이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실험은 영국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소비자와 금융기관 모두에게 혜택을 줄 목적으로 설계됐다"며 "영국 정부가 목표로 하는 국가 결제 혁신 비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FCA는 이번 규제 샌드박스 실험을 통해 기업들로부터 실시간 피드백을 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최종 규제 접근법을 구체화하고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전반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세울 계획이다. 이번 실험은 영국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의 규제 기준을 선도할 중요한 시도로 평가된다. 따라서 FCA의 움직임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자산이 금융 체계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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