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이, 솔라나로 법정화폐·암호화폐 통합…혁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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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이(SoFi)가 2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법정화폐와 암호화폐를 단일 계좌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빅 비즈니스 뱅킹(Big Business Banking)'을 발표하며 금융 기술 혁신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국가 공인 은행의 규제 기반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운영 방식을 제공한다.
소파이는 연중무휴 24시간 실시간 결제를 지원한다. 또한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솔루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솔라나(Solana) 블록체인을 우선 활용해 속도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자산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다. 소파이는 추후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추가로 도입해 서비스의 확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2일(현지시각) 앤서니 노토(Anthony Noto) 소파이 최고경영자는 "빅 비즈니스 뱅킹은 국가 공인 은행의 규제 기반과 기술력을 결합해 기업이 자금과 디지털 자산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속도, 규모,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새로운 서비스가 전통 금융의 한계를 극복하는 솔루션임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API 기반 시스템은 법정화폐와 소파이USD(SoFiUSD) 스테이블코인으로 실시간 결제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디지털 자산을 생성·전환하거나 소파이USD를 발행 및 소각할 수 있다.
소파이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위해 여러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했다. 초기 파트너로는 마스터카드(Mastercard), 컴벌랜드(Cumberland), 불리시(Bullish), 빗고(BitGo),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윈터뮤트(Wintermute), 갤럭시(Galaxy) 등 암호화폐 업계의 주요 기업들이 합류했다. 이러한 협력은 소파이 플랫폼의 신뢰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4월3일(UTC) 현재 솔라나의 시장 정보에 따르면, 24시간 거래량 변동률은 0.584%를 기록했다. 가격은 79.569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소파이의 솔라나 블록체인 활용은 솔라나의 기술적 경쟁력을 입증한다. 더 나아가 이는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솔라나의 중요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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