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금고회사, 45만개 입금…19% 폭락·13억 달러 손실에 존립 경고


솔라나(Solana) 금고회사, 45만개 입금…19% 폭락·13억 달러 손실에 존립 경고
출처: 코인투데이
- 솔라나 최대 금고회사 포워드 인더스트리, 45만 SOL 입금·50만 SOL 언스테이킹…19.3% 폭락 및 13억 달러 미실현 손실 - 솔라나 전체 공급의 2.94% 보유, 트레저리 구조 취약점 재확인…생태계 확장에도 존립 위기 고조 5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Cryptopolitan)과 솔라나 공식 X(옛 트위터) 등 외신에 따르면, 솔라나 최대 금고회사인 포워드 인더스트리(Forward Industries)가 최근 45만5784 SOL(솔라나 코인)을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 등 주요 거래소로 대량 입금했다. 또 50만 SOL를 언스테이킹했다. 이로 인해 SOL 가격은 6월 들어 19.3% 폭락했다. 포워드 인더스트리의 미실현 손실은 13억 달러를 넘어섰다. 회사의 주가는 연초 대비 40% 하락했다. 지난해 최고점 대비로는 90% 폭락해 금고회사 존립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 포워드 인더스트리는 전체 솔라나 공급(약 1800만개) 중 2.94%를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금고회사들의 대량 매도·언스테이킹은 트레저리 레버리지 구조의 취약점을 다시 드러내고 있다. 금고회사들은 상승장에서 대규모 SOL를 매입해 트레저리에 적립했다. 그러나 최근 가격 급락으로 미실현 손실이 급증하며 사업 모델의 안정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트레저리 중심 서비스의 존립 위기와 약세장에서 알트코인 기반 생태계의 내구성이 다시 논의되는 분위기다. 한편 솔라나 공식 자료 및 듄 애널리틱스(Dune Analytics)에 따르면, 최근 솔라나 생태계 주요 앱 매출은 6800만 달러에 달한다. 24시간 거래량은 6월 5일(UTC 08:09) 기준 54억 79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6.90% 증가했다. 솔라나(SOL) 가격은 전일 대비 4.91% 하락한 65.76달러를 기록 중이다. 금고회사와 전체 생태계 데이터 등은 크립토폴리탄, 듄 애널리틱스, 솔라나 공식 X 등을 종합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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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6-0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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