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생태계 이사회 갈등…그린필드캐피털, 스위스 감독청에 긴급 구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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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투명성 갈등 부각
- 이사회 개편 장기화로 신뢰 위기
수개월간 독립 전문가 영입 요구가 무시되며 투자자가 스위스 규제기관에 개입을 요청했다.
2026년 10월5일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안전 생태계 재단의 주요 투자사인 그린필드캐피털(Greenfield Capital)은 장기간 이사회와 거버넌스 개선을 재단 측에 요구했으나 실질적 변화를 이끌지 못했다. 결국 이날 스위스 연방재단감독청(ESA)에 감독 개입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린필드캐피털 창립 파트너 야샤 사마디(Yasha Samadi)는 안전 생태계 커뮤니티에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그는 올해 초부터 이사회 내 외부 전문가 영입과 기존 이사인 조지의 교체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리스크 관리·사업 전략 역량 보강 등 핵심 개선안을 집중적으로 제안해왔으나, 재단과 이사회가 수개월간 소극적으로 대응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거듭된 이사회 개편 요구가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투자자 신뢰 위기가 고조됐다. 이번 사태는 안전 생태계 재단의 경영 구조와 투명성, 그리고 투자사 및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들과의 신뢰 관계 전반에 대한 우려를 크게 부각시키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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