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토스 2억1000만 코인 영구 봉인…유통 18% 잠김, 인플레 완화 기대
플랭크

- 압토스 파운데이션 2억1000만 코인 영구 스테이킹, 유통량·매도 압력 완화 기대
- 보상율 축소·총 공급량 하드캡 등 토크노믹스 구조 변화
2026년 10월25일 주요 매체에 따르면, 압토스 파운데이션(Aptos Foundation)은 2억1000만 압토스 코인을 영구 봉인(스테이킹)해 전체 유통량의 18%, 파운데이션 보유분의 37%를 시장 거래에서 완전히 잠궜다. 코인 소각 대신 네트워크 보안과 스테이킹 보상 획득에만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압토스 시장 유통량 급감과 매도 압력 완화가 단기 효과로 기대된다.
이번 정책에 따라 연간 스테이킹 보상율도 기존 5.19%에서 2.6%로 절반 이상 축소된다. 총 공급량은 21억 개로 하드캡이 설정됐다. 메인넷 4년간 베스팅 일정을 종료하며 신규 공급량도 약 60% 줄어드는 구조 변화가 이뤄졌다.
2026년 10월25일 07시 09분(UTC) 기준, 압토스 코인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서 0.6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3556만6304달러로, 거래량은 20.46% 감소했다. 최근 MACD, RSI(41.22) 등 기술지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50일 및 200일 이동평균 아래에서 0.70달러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추가 하락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공급 축소, 하드캡, 보상율 조정 등으로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낮아졌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 약세와 경쟁 체인·규제 강화 등 위험요소는 여전히 상존한다. 압토스의 레이어-1 블록체인 기술력과 디파이(DeFi) 생태계 성장, 토크노믹스 변화가 투자자 신뢰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일부 전망에서는 단기 약세 후 2027년~2032년 사이 100달러 이상 상승 가능성도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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