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스, 본크와 협업… 200만 솔라나로 생태계 강화

샤프스, 본크와 협업… 200만 솔라나로 생태계 강화
퍼거슨

샤프스, 본크와 협업… 200만 솔라나로 생태계 강화
출처: 코인투데이
- 샤프스 테크놀로지(Sharps Technology), 200만 SOL 중 일부를 본크(Bonk)의 스테이킹 토큰 BonkSOL에 투입하며 생태계 유동성 강화 및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파트너십 체결. - 솔라나(Solana) 주요 밈코인 본크, 현재까지 약 20만 SOL을 유치하며 인기 상승세. 샤프스와의 협력은 더욱 큰 시너지 효과 기대. 16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디지털 자산 재무 기업 샤프스 테크놀로지가 솔라나 생태계의 대표 밈코인 본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샤프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체 보유 중인 200만 SOL 중 일부를 본크의 유동 스테이킹 토큰인 ‘BonkSOL’에 스테이킹한다. 이를 통해 본크 생태계 강화와 스테이킹 수익 창출을 도모한다. 샤프스의 제임스 장(James Zhang) 전략 고문은 성명을 통해 “본크는 솔라나 생태계의 문화적 원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 주주들에게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잠재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크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20만 SOL을 유동 스테이킹으로 유치했다. 따라서 샤프스와의 협력은 생태계에 추가적인 유동성을 공급할 전망이다. 샤프스는 나스닥에 상장된 디지털 자산 전문 기업이다. 유동성 및 스테이킹을 통해 생태계 발전과 투자자 수익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협약에서 샤프스는 유동적 자산운용뿐만 아니라 생태계 내 본크와의 연계 활동도 확대해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샤프스가 BonkSOL에 투입할 자산은 초기 단계에 SOL 보유분의 약 5~10%로 추정된다. 2025년 9월16일(UTC) 18시 15분 기준, 솔라나(SOL)는 전일 대비 2.68% 상승해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서 238.828달러로 거래된다. 같은 시간 기준, 본크(BONK)는 전일 대비 5.426% 상승하며 시장 내 활발한 움직임을 이어간다. 전문가들은 본크의 유동성 확대와 잠재력 상승이 솔라나 생태계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한다. 이번 협약은 샤프스와 본크 간 협업일 뿐만 아니라,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기업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도 주목받는다. 또한, 향후 의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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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프로젝트
발행일
2025-09-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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