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터호른과 ASI 연합, 2만 개발자 목표로 Web3 탈중앙화 혁명 선언
플랭크

- 바이브코딩 도구 통해 Web3 개발 지원 강화
- AI와 보안 기술로 안전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제공
10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Cryptopolitan)에 따르면, 매터호른(Matterhorn)과 ASI 연합(ASI Alliance)이 Web3 기술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들은 블록체인 기술과 AI 기반 바이브코딩(Vibecoding) 도구를 통해 Web3 개발 환경을 안정화하고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매체에 따르면 매터호른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연어 기반 소프트웨어 구축이 가능한 바이브코딩 기술을 Web3 개발자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이 도구는 내장된 감사 기능으로 탈중앙화 환경에서도 안전한 dApp(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를 지원해 주목받는다.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역시 이번 협력의 핵심 사항이다. AI로 자동 생성된 코드는 잠재적으로 금융적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매터호른은 위협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감사 시스템인 '바이브-오디트(Vibe-Audit)'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AI의 자동화된 검토 과정에 인간 전문가의 세밀한 판단을 결합해 오류를 방지한다. 또한, 코드 배포 전 모든 계약을 정밀히 감사하도록 설계됐다.
ASI 연합은 이번 협력에 자신들의 고유 기술을 합쳐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합에 소속된 싱귤래리티넷(SingularityNET), 페치.ai(Fetch.ai), 쿠도스(CUDOS) 등의 기술력을 활용한다. 여기에 ASI 체인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메타(MeTTa)'를 더함으로써, 더 정교하고 안전한 스마트 컨트랙트 생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매터호른은 이번 협업을 기반으로 2026년 말까지 총 2만 명의 개발자를 유치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ASI 체인 개발넷에서 기술 테스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출시 이후 첫 분기 내 100만 건의 모델 호출과 500개의 활성 컴퓨팅 인스턴스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터호른 창립자는 이번 협력에 대해 “이 협정을 통해 신뢰받는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dApp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매터호른과 ASI 연합의 이번 파트너십이 Web3 생태계의 기술적 안전성과 개발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본다. 이 협력은 개발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도구를 통해 작업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금융과 기술 발전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최신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