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두나무·네이버 거래에 제동… 적자 코인원에 한국투자증권 관심


금감원, 두나무·네이버 거래에 제동… 적자 코인원에 한국투자증권 관심
출처: 코인투데이
- 금감원, 두나무 공시 결함 발견으로 네이버와의 주식 교환 영향 가능성. - 한국투자증권, 적자 상태의 코인원 인수 검토. 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두나무에 정정 명령을 내렸다. 이는 두나무가 제출한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 교환 관련 공시에 주요 정보가 부족하고 허위 기재가 있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두나무가 지난 3월30일 제출한 보고서에서 ‘향후 회사 구조개편 계획’ 및 ‘기타 투자 판단과 관련된 중요사항’에 핵심 정보가 누락되었다고 지적했다. 두나무는 해당 보고서에서 주식 교환 후 구조 개편 방안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 여부에 따라 거래가 지연되거나 무산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 때문에 정정 명령이 향후 거래 진행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3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3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지분 인수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이는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을 인수한 것에 대한 전략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코인원은 국내 세 번째로 큰 거래소이지만, 최근 3년간 적자를 이어왔다. 게다가 금융당국이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로 인해 차명훈 대표의 지분 일부가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은 디지털 자산 사업 확장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코인원 측 역시 여러 기업과 협업 논의를 진행 중이나 구체적인 대상이나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금감원의 공시 관련 정정 명령에 대한 후속 조치와 코인원 인수 방향성이 투자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다만, 가상자산 시장의 업계 재편 움직임은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사 정보
카테고리
시장
발행일
2026-04-03 18:14
NFT ID
PENDING
뉴스 NFT 상세

최신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추천 뉴스

회사소개

 | 광고/제휴 문의 |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