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美(미국) 예탁결제원 파트너십에 51% 급등…저항 돌파 주목
플랭크

- 미국 예탁결제원, 스텔라 공식 통합 발표
- 파생시장 숏 청산, XLM 51% 단기 랠리
미국 예탁결제원(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 DTCC)이 2027년 상반기 스텔라 네트워크 공식 통합을 선언하자, 스텔라(XLM)가 일주일 새 51% 오르며 핵심 저항선 돌파 여부에 시장이 쏠리고 있다.
2026년 5월29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 증권결제기관 예탁결제원은 지난 27일 스텔라 블록체인과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다. 또 2027년 상반기 내 토큰화 증권 플랫폼을 스텔라 네트워크와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 이후 스텔라 가격은 일주일 만에 51.75% 급등해 0.224달러(트레이딩뷰(TradingView) 기준)로 연초 최고치를 새로 썼다.
특히 파생상품 시장에선 대규모 ‘숏 포지션’(하락에 베팅한 계약) 청산이 동반되며 단기 매수세가 폭발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공식 발표 직후 1241만 달러 상당 숏이 강제 정리됐다. 반대로 롱(상승에 베팅) 포지션 청산은 682만 달러로 집계됐다. 레버리지(차입 매수)를 통한 단타 베팅이 급증해 펀딩 비율 역시 –0.027%까지 하락했다. 이는 하락 쪽에 건 투자자가 늘었으나, 실제로는 오히려 매수·상승 쪽 투자자가 숏 투자자에게 비용을 받는 역설적 상황이 가속됐음을 의미한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현재 시장은 0.198~0.224달러 구간(주요 이동평균선 50·100·200주가 겹치는 저항대)에 진입해 중대한 분기점에 놓여 있다. 이 저항선을 바로 위로 돌파하지 못할 경우 6~7월 내 30~40% 단기 조정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반대로 이 구간을 굳건히 넘어설 시 0.28~0.30달러까지 40% 추가 상승 랠리도 열려 있다(트레이딩뷰, 암호화폐 분석가 매직(MAGIC) 언급). 참고로 트럼프 대통령 관련 이슈 등 대형 호재 발표 후 단기간 조정이 반복된 지난 2년 사례를 감안하면, 저항선 돌파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을 좌우할 전망이다.
29일 현재 스텔라는 24시간 거래량 변동률 8.25%를 기록, 0.2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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