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억달러 거래 ‘핑구 거래소’도 무너졌다…제로엑스피피엘(사람들), 6월 완전 셧다운


24억달러 거래 ‘핑구 거래소’도 무너졌다…제로엑스피피엘(사람들), 6월 완전 셧다운
출처: 코인투데이
- 6개월만에 거래량 8천만달러 추락…투자사 몰린 토큰도 폐업 - 핑구 거래소 잔여 64.46 ETH 환급, 제로엑스피피엘 6월 30일 종료 24억달러 거래량을 내세웠던 핑구 거래소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제로엑스피피엘(0xPPL)이 암호화폐 시장 침체 속에 이달 사업장을 모두 문 닫는다. 2일(현지시각)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거래량과 자금 유입이 급감하면서 실적과 투자사를 내세웠던 중견 프로젝트들마저 줄줄이 퇴장하고 있다. 핑구 거래소는 2024년 초 아비트럼 체인(Arbitrum Chain)에서 출범해 누적 24억달러 거래를 기록했다. 또 스테이커에게 65만달러를 이더리움(Ethereum·ETH), USD코인(USD Coin·USDC) 등으로 분배하며 성장했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 글로벌 긴축 이후 메인넷을 모나드 체인(Monad Chain)으로 강제 이동했다. 이 결정 이후 6개월간 거래량이 8천만달러로 곤두박질쳤고, 플랫폼 내 총 예치금도 5만9781달러, 일일 수수료 71달러까지 급락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2026년 7월31일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잔여 자산 64.46 ETH는 PINGU 토큰 보유자들에게 환급하기로 했다. 제로엑스피피엘도 얼라이언스디에이오(AllianceDAO), 피크엑스브이파트너스(Peak XV Partners) 등 유명 투자사가 참여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였다. 제로엑스피피엘은 2026년 6월6일 거래 전면 중단과 6월30일 마감 일정을 공지했다. 2024년 8월 공식 시작 당시 대규모 자본과 인적 네트워크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코인 가격 하락과 유동성 침체로 예상을 깨고 사업 철수를 택했다. 실제로 올 들어 콘센시스(Consensys), 그레이스케일(Grayscale), 크라켄(Kraken) 등 주요 블록체인 기업들의 상장도 줄줄이 연기됐다. 이로 인해 시장 전체가 극심한 침체 국면에 빠진 상황이다. 2일 20시 9분(UTC) 현재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1913.87달러(24시간 -4.33%), USD코인은 1달러(24시간 -0.01%)에 거래되고 있다.
기사 정보
카테고리
시장
발행일
2026-06-02 20:12
NFT ID
PENDING
뉴스 NFT 상세

최신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추천 뉴스

회사소개

 | 광고/제휴 문의 |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