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 파이낸스, 비영구적 손실 돌파… 200% 초과 담보의 비결은?

커브 파이낸스, 비영구적 손실 돌파… 200% 초과 담보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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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 파이낸스, 비영구적 손실 돌파… 200% 초과 담보의 비결은?
출처: 코인투데이
- 커브 파이낸스, 복리 레버리지로 유동성 문제 해결 기대 - 비트코인과 YB 토큰으로 수익 옵션 제공 2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커브 파이낸스(Curve Finance)가 '수익 기반 시스템(Yield Basis)'이라는 신개념 프로토콜을 공개했다. 이 혁신적인 시스템은 암호화폐 생태계의 주요 과제인 비영구적 손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초과 담보와 복리 레버리지 방식을 통해 유동성 제공자(LP)의 손실을 줄이고 시장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수익 기반 시스템 프로토콜은 유동성 제공 시 발생하는 손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학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커브 파이낸스는 200%의 초과 담보 상태를 유지하며 암호화폐 예치금을 보호하는 복리 레버리지 메커니즘을 도입했다. 이 메커니즘은 커브의 스테이블코인인 crvUSD를 활용해 포지션을 보충한다. 이를 통해 가격 변동에 따른 비대칭적 손실로부터 사용자를 방어하는 점이 주목받는다. 사용자는 수익 기반 시스템의 수익을 두 가지 형태로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하나는 토큰화된 비트코인(BTC)이고, 다른 하나는 YB(Yield Basis) 토큰이다. 따라서 각 방식은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상승장에서는 YB 토큰을 스테이킹하거나 보유해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하락장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수익을 받아 YB 토큰의 잠재적 인플레이션 위험을 상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구성은 유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사용자 경험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2일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11만2706.847달러로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1.085%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3420.254달러로 -3.604%의 변동을 보였다. 이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속에서도 커브 파이낸스가 새롭게 선보인 시스템이 신뢰할 수 있는 유동성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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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심층 분석
발행일
2025-08-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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