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 상장에 74달러 돌파…HYPE, 기관‧숏 청산 겹쳐 급등


현물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 상장에 74달러 돌파…HYPE, 기관‧숏 청산 겹쳐 급등
출처: 코인투데이
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와 디파이라마(DeFiLlama),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최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YPE 토큰이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와 파생상품 시장 내 숏 포지션(매도) 강제 청산이 겹치며 불장 흐름을 단숨에 이끌고 있다. 지난 5일간 HYPE 가격은 30.85% 뛰어올라 1일 기준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74.23달러(소소밸류 집계 기준, 1일 18시 9분 UTC 기준)를 기록했다. 강세 페넌트 패턴을 상향 돌파했다. 거래량도 12억4000만 달러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100만~105만 달러대 추가 상승 목표치가 제시되는 등 중폭 랠리가 이어졌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오픈 이자(미결제약정금액) 역시 35억2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디파이라마 기준)를 찍었다. 또 5일 동안 1억2628만 달러어치의 숏 포지션이 연쇄 청산되는 숏 스퀴즈 상황이 연출됐다. 롱(매수) 포지션이 우위를 보이면서 단기적인 잔파도마저 상승세를 더했다. 기초 체력도 강점이다. 하이퍼리퀴드 프로토콜은 최근 30일간 앱 수익 2위(디파이라마, 5월 기준)를 기록했다. 프로토콜 전체 수익의 99.03%가 HYPE 토큰의 매수로 재투입됐다. 규제 신뢰 역시 강화됐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는 파생상품 시장 공식 인정 목록에 하이퍼리퀴드를 포함시켰다. 현물 상장지수펀드는 지난 5월12일 미국에서 정식 상장됐으며, 비트와이즈(Bitwise)와 21셰어스(21Shares) 양사가 제공하고 있다. 기관 투자금 역시 현물 ETF 론칭 이후 1억2206만 달러가 새로 유입(소소밸류 집계)돼 변동성 완충 및 유동성 확장 효과를 보이고 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가 77.3으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해 단기 조정 신호가 포착됐다. 만약 차익 실현 매물이 확산될 경우 20일 이동평균선(58.32달러, 소수점 단위 추출)이 바로 1차 지지선 역할을 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현물‧파생‧ETF 주요 거래구조가 결집되고 프로토콜 직접 매수와 기관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복합적 요인은 HYPE의 중장기적 우상향 기대를 강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1일(UTC) 18시 9분 기준 HYPE는 24시간 거래량 5.45% 변동률과 72.76달러에 실시간 거래 중이다.
기사 정보
카테고리
시장
발행일
2026-06-01 18:11
NFT ID
PENDING
뉴스 NFT 상세

최신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추천 뉴스

회사소개

 | 광고/제휴 문의 |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