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팟부터 러그풀까지, 탈중앙화 금융(DeFi) 사기 끝낸 신기술

플랭크

- 자동화된 토큰 검증 시스템 도입, 블록체인 거래 안전성 대폭 강화.
- 시장 신뢰 상승과 신규 사용자 유입으로 DeFi 생태계 확대 기여.
2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탈중앙화 금융(DeFi) 시장에 도입된 자동화된 토큰 검증 시스템이 거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허니팟, 러그풀 등 사기성 토큰을 사전에 식별해 수많은 사용자의 치명적인 손실을 막는다. 결과적으로 DeFi 생태계의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토큰과 상호작용하기 직전,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잠재적 위협을 경고한다. 구체적으로 유동성 상태, 스마트 계약 권한, 수수료 구조, 보유자 분포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그리고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경고를 보낸다.
대표적인 사례로 DeFi 애그리게이터 1인치(1inch)가 있다. 1인치는 자동화된 검증 솔루션 ‘웹3 안티바이러스(Web3 Antivirus)’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거래 전 각 토큰의 위험 점수를 사용자에게 시각적으로 제공하고 사기성 토큰 거래를 사전에 방지한다. 이처럼 표준화된 데이터 활용은 월렛, 거래소, 런치패드 등 다양한 DeFi 플랫폼에서 일관되게 안전한 사용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새로운 검증 시스템은 DeFi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주목받는다. 이제 사용자는 직접 기술적 분석을 하지 않아도 안전한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신규 사용자의 유입을 가속하는 계기가 된다.
올해 블록체인 분석 업체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 검증 시스템은 하루 평균 약 120건의 주요 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했다.
2025년 8월27일(UTC) 20시 9분 기준, 에이브(Aave)(AAVE)는 24시간 거래량 변동률 -3.369%를 기록하며 322.606달러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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