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셜 제도, 기본소득 디지털 채권으로 기관 시장 공략


마셜 제도, 기본소득 디지털 채권으로 기관 시장 공략
출처: 코인투데이
- 마셜 제도, 'USDM1' 기반으로 기본소득 프로그램 확대. - IMF, 디지털 인프라 부족과 금융 리스크 경고. 2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마셜 제도가 디지털 주권 채권 'USDM1'을 통해 기본소득(UBI)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관 시장 진출을 시도한다. 이 계획은 마셜 제도 정부와 관련 기업인 M1X 글로벌(M1X Global)이 주도하며, 시장 반응과 발전 가능성이 주목받는다. 특히 M1X 글로벌은 최근 USDM1의 기술적 확장과 도입을 목표로 300만 달러 규모의 엔젤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는 전 코인베이스(Coinbase) 최고기술책임자(CTO)였던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과 컴벌랜드 랩스(Cumberland Labs) CEO 타마 처치하우스(Tama Churchouse) 등 암호화폐와 금융 업계를 이끄는 주요 인물들이 참여했다. 이 자금은 USDM1이 더 큰 기관 시장에서 안정적인 고품질 담보로 자리 잡도록 설계하고 활용하는 데 쓰인다. USDM1은 마셜 제도 시민의 기본소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디지털 금융 상품이다. 이는 지난 12월 스텔라(Stellar)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됐다. M1X 글로벌의 조던 골드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USDM1이 '브래디 채권(Brady Bond)'과 유사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채권이 효율적으로 도입되면 금융 포용성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은 마셜 제도의 규모와 인프라 상태를 지적하며 우려를 표명했다. IMF는 디지털 주권 채권 운용에 금융 및 기술적 안정성이 부족해 신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사이버 보안 위험과 디지털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초기 단계에서 운영상 어려움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에 마셜 제도 정부는 반박했다. USDM1은 설계 및 운용 측면에서 철저히 검토되었으며, IMF의 경고는 시스템 초기 구축 시점의 상황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측은 이번 디지털 채권이 기본소득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중요한 혁신 수단임을 재차 강조하며 국제적 이해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년 3월25일(UTC) 15:08 기준, USDM1이 발행된 스텔라는 24시간 동안 5.347% 상승해 0.176달러에 거래된다. 스텔라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83.698% 증가해 2억 1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암호화폐 전체 시장에서 0.238%의 점유율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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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3-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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