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베(Aave), 예치액 140억 달러 돌파…기관 대출·V4 도입으로 수익 전환 박차


아아베(Aave), 예치액 140억 달러 돌파…기관 대출·V4 도입으로 수익 전환 박차
출처: 코인투데이
아아베가 2026년 5월 예치자산 140억 달러를 돌파하고 기관 대출 시장까지 사업 확장에 나서며 디파이 시장 선도와 수익 구조 개편을 본격화했다. 24일(현지시각) 디파이(DeFi) 전문매체 크립토폴리탄(Cryptopolitan),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아아베 창업자 스타니 쿠레초프(Stani Kulechov)는 1년간 ‘수익 창출 중심 프로토콜’ 전략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아아베는 최근 일주일(7일) 동안 약 796만 달러의 수수료(프로토콜 수익)를 기록했다. 총 예치자산(총예치자산·TVL)도 140억 달러를 돌파하며 모르포(Morpho), 저스트렌드(JustLend) 등 경쟁 디파이 서비스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업계 1위 자리를 굳혔다. 이번 수익화 전략의 중심에는 5월 출시된 신규 4세대 프로토콜 ‘아아베 V4(버전 4)’가 있다. V4는 출시 직후 예치 및 대출 합산잔고가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어섰다. 실제로 8000만 달러가 예치금으로, 2500만 달러가 대출금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급격한 성장세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이용 촉진 보상) 등 서비스 혁신과 사용자 신뢰 회복에 힘입은 것이다. 아아베는 또한 고유 스테이블 코인인 지에이치오(GHO, 고정 가치 가상화폐)와 신규 버전을 활용해 기관 및 기업(B2B) 대상 대출·차입 시장 진출도 선언했다. 24일(현지시각) 스타니 쿠레초프는 “아아베 V4와 GHO 기반의 기관 대상 비즈니스 확대가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실제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 등 주요 금융기관이 최근 아아베의 시장성과 거버넌스 안정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뢰 지표도 상승하는 분위기다. 올해 들어 아아베는 미사용 스테이블 코인의 저위험 재투자, 이메일-비밀번호 기반 앱 접근 등 대중 친화적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자선기부 자동화 등 실험적 서비스도 확대했다. 프로토콜 혁신과 사용성 확대 전략 모두 수익화와 안정성을 강화하는 흐름이다. 그러나 지난 4월 대규모 해킹 사고로 100억 달러 이상 대규모 예치금이 한때 급격히 빠져나가는 위기를 겪었다. 이 과정에서 주축 개발 조직 비지디 랩스(BGD Labs), 아아베 찬 이니셔티브(Aave Chan Initiative·ACI) 등이 일부 이탈했다. 이후 예치자산(TVL)이 신속히 회복됐으나 생태계 운영 안정화와 거버넌스 개선이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24일(UTC) 16시 9분 기준 아아베 토큰의 24시간 거래량은 0.717% 변동률을 보이며 시세는 85.918달러다. 총 예치자산(TVL)은 143억 3095만 달러, 시가총액은 13억 2334만 달러로 확인됐다. 최근 V4 론칭, B2B 시장 확장, 수익 중심 전략 등 주요 변화가 예치자산 회복과 시장 신뢰도 제고로 이어지며 아아베의 디파이 1위 위상이 더욱 굳건해진 것으로 평가된다. - 아아베(Aave): 이더리움 기반 글로벌 디파이(탈중앙화금융) 예치·대출 서비스 - V4: 아아베 4세대 업그레이드 버전 - GHO: 아아베가 발행한 자체 달러 연동 스테이블 코인 - TVL: ‘Total Value Locked’(총예치자산) - BGD Labs, ACI: 아아베 프로토콜 핵심 개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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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5-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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