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 달러코인 해외 진출 공식 검토…미국 달러 결제망 확장 전략은?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 달러코인 해외 진출 공식 검토…미국 달러 결제망 확장 전략은?
출처: 코인투데이
- 바이든 행정부, 24시간 500억 달러 이상 거래되는 달러 기반 안정화코인 해외 확대 공식 협의 - 미국 정부, 달러 결제 플랫폼 구축 및 금융 영향력 강화 목적…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 주도 24일(현지시각) 블룸버그(Bloomberg)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달러로 연동된 안정화코인(스테이블코인)의 국제적 활용 확대를 위해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 U.S. International Development Finance Corporation)와 재무부, 국무부 등 핵심 정부기관이 민간과 협력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의 이번 방안은 미국 달러코인의 글로벌 결제망 진출을 공식화한 첫 사례다. 특히 하루 500억 달러를 웃도는 안정화코인(USDT, USDC 등) 거래 규모를 미국 금융정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적 의도가 두드러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는 민간기업과 외교적으로 연계된 금융 네트워크 구축을 주도한다. 이어 재무부·국무부와 공동으로 해외 달러코인 인프라에 대한 투자와 정책 협의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아직 협력에 참여하는 민간기업과 국가, 실제 투자 규모 및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연방정부가 대외 안정화코인 사업을 공식화한 배경에는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지키고, 미 재무부 채권의 국제 수요를 높여 미국 금융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장기 전략이 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블룸버그, 코인게이프(Coingape), 포크로그(Forklog) 등 복수의 외신도 이날 동시에 보도했다. 이에 따라 달러코인 해외 진출 정책에 대한 세계 시장의 높은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암호화폐 시황에 따르면 2026년 9월24일 16시 09분(UTC) 기준, 테더 유에스디티(Tether USDt, USDT)는 하루 거래량 변동률 -0.033%, 가격 1달러로 집계됐다. 페이팔 유에스디(PayPal USD, PYUSD)는 거래량 변동률 -0.006%에 1달러, 유에스디시(USDC)는 -0.007% 변동률로 1달러, 퍼스트 디지털 유에스디(First Digital USD, FDUSD)는 -0.028% 변동률에 0.999달러로 각각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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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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