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노, 사토시 동상 회수… 청원과 포상금 논의


루가노, 사토시 동상 회수… 청원과 포상금 논의
출처: 코인투데이
- 스위스 루가노(Lugano) 호수에 던져진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 동상, 사건 발생 후 회수 - 동상 복원 위한 온라인 청원 시작 및 회수 포상금 0.1 비트코인 제시 등 논의 진행 3일(현지시각) 더 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스위스 루가노 호수에 던져졌던 사토시 나카모토의 동상이 시 당국의 긴급 대응으로 회수됐다. 해당 동상은 이탈리아 예술가 발렌티나 피코치(Valentina Picozzi)가 디자인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익명성과 사라짐의 개념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이 조형물은 2024년 10월 루가노 시와 테더(Tether)가 공동 주최한 '플랜 ₿ 포럼(Plan ₿ Forum)'에서 공개됐고, 이후 비트코인의 철학과 디지털 자산 중심 비전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았다. 사건 이후 동상을 제작한 사토시갤러리(Satoshi Gallery)는 동상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0.1 BTC를 포상금으로 제시했다. 이는 세계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았다. 동상의 회수는 완료됐지만 포상금 지급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또한, 복원을 위한 온라인 청원이 현재 진행 중이다. 테더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X(구 트위터)를 통해 청원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를 통해 그는 동상이 가진 철학적 및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했다. 이번 사건은 루가노 시와 '플랜 ₿ 이니셔티브(Plan ₿ Initiative)'가 추진하는 암호화폐 중심 도시로서의 비전과 보안 체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루가노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을 도시의 금융 인프라와 서비스 영역에 도입하며 혁신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물리적 보안 강화를 요구하는 과제를 남겼다. 올해 8월3일(UTC) 19시 16분 기준으로, 비트코인(BTC)은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으로 24시간 거래량 변동률 -16.07%를 기록했다. 현재 거래 가격은 11만4412.748달러로 나타났다.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기술이 접목된 공공 예술 조형물과 관련한 법적·사회적 논의를 확대시켰다. 루가노 시는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 시대의 리더 도시로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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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유망 프로젝트
발행일
2025-08-0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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