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네이밍 서비스 자율 조직, ‘토큰 권한 최소화·재단 실무전환’ 개편 공식화


이더리움 네이밍 서비스 자율 조직, ‘토큰 권한 최소화·재단 실무전환’ 개편 공식화
출처: 코인투데이
- 자율 조직, 6월 19일 5가지 구조적 결함 개선 위해 토큰 홀더 권한 최소화 및 예산·운영권한 재단 집중 공표 - 크립토 시장 DAO들 권한 단순화 트렌드 속, 실무 전문성 및 투명성 확보 목적 19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Cryptopolitan)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이밍 서비스 자율 조직(ENS DAO)은 토큰 홀더의 권한을 핵심 견제·통제 기능만 남긴다. 또 실무·예산 집행 등 주요 권한을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 재단(ENS Foundation)에 집중하는 구조 개편안을 공식 논의했다. 이날 발표된 ENS DAO 공식 포럼 제안서에서는 ▲토큰 홀더의 운영 과다 개입에 따른 의사결정 비전문성 ▲자율 조직, 재단, 개발팀 간 권한 구분의 불명확성 ▲예산·재무 운용 혼란 ▲보조금(그랜트) 배분 불투명 ▲장기 자본 운용 한계 등 5가지 구조적 결함이 명확히 지적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토큰 홀더가 운영·보조금 및 안정성 관련 의사결정에 참여했다. 그러나 이번 개편 이후에는 토큰 홀더는 프로토콜 주요 통제권과 재단 이사 해임권만 보유한다.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 재단이 등록 수익 관리, 예산 집행, 워킹그룹 조정 등 실질 실무권한을 책임진다. 한편 이 같은 조직 개편은 최근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들이 법인화 및 권한 단순화 경향을 보이는 시장 트렌드와 맞물린다. 조직의 전문성 제고 및 운용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자율 조직과 재단 간 명확한 역할 분리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실질적 개선이 기대된다. 시장 정보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각) 기준,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 토큰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서 24시간 거래량 변동률 -7.28%, 시가총액 약 2억 9만 달러를 기록한다. 4.8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기사 정보
카테고리
시장
발행일
2026-06-20 15:11
NFT ID
PENDING
뉴스 NFT 상세

최신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추천 뉴스

회사소개

 | 광고/제휴 문의 |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