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파크(CleanSpark), 20년 임대계약…주가 15%↑·최대 11억6000만 달러 수익


클린스파크(CleanSpark), 20년 임대계약…주가 15%↑·최대 11억6000만 달러 수익
출처: 코인투데이
- 글로벌 기술대기업과 20년 삼중순수임대 계약 - 데이터센터 임대 사업 전환 속도…연평균 3300만 달러 순영업이익 목표 14일(현지시각) PRNewswire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기업 클린스파크(CleanSpark, CLSK)는 조지아주 샌더스빌 데이터센터에서 미공개 글로벌 기술대기업과 모든 세금·보험·유지보수를 임차인이 부담하는 20년 삼중순수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클린스파크는 20년 동안 최소 6억6000만 달러에서 최대 11억6000만 달러의 수익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연평균 3300만 달러의 순영업이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같은 날 계약 발표 직후 클린스파크 주가는 15% 급등했다. 그러나 임차인 정보가 비공개이며, 단일 고객에 대한 사업 의존도가 높은 점에서 일부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을 지적한다. 한편 클린스파크는 텍사스 내 시일리·브래조리아 일대 데이터센터(총 718에이커, 885MW)에 대해 해당 기업과 구속력 없는 전속 의향서를 동시에 체결했다. 샌더스빌 데이터센터는 175MW 규모로, 2027년 4분기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클린스파크는 비트코인 채굴에서 데이터센터 임대 및 인프라 제공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트 슐츠(Mathew Schultz) 최고경영자(CEO)는 같은 날 “사업 전환의 변곡점”이라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개발에 소요될 예산은 17억5000만 달러에서 21억 달러로 예상된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자금 조달 방안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3월말 기준 클린스파크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13924BTC다. 2분기 비트코인 가격 하락 영향으로 3억7800만 달러의 당기순손실을 입었다. 같은 날 15시 09분(UTC)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53% 오른 64260.08달러다. 24시간 거래량은 266억9318만 달러로 집계됐다.
기사 정보
카테고리
시장
발행일
2026-07-14 15:11
NFT ID
PENDING
뉴스 NFT 상세

최신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추천 뉴스

회사소개

 | 광고/제휴 문의 |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 

RSS